[수완뉴스=송태훈 기자] 16일 오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5주기 기억식 행사장에서 기억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송태훈 사진기자
-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사진] 5년이 지났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와 수완뉴스를 후원해주셔서, 우리의 가치와 열정이 식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완뉴스를 만나보세요.
격월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무료로 구독 신청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