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한국과 유럽연합(EU)는 신종 감염병 예방 관련 업무 협약 양해각서를 13일 체결했다. 이날 주된 이슈였던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질병관리청 김헌주 차장은,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은 신종 감염병 대비와 대응을 위해 국제협력과 공조가 무엇보다 필수적이라는 점을 여실히 드러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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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질병관리청 김헌주 차장 “신종 감염병 예방은 국제적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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