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2025年 4月 4日 pm 12:49
ENGLISH 中文 日本語
More
    - Advertisement -

    강릉 산불 및 영동권 강풍 관련 인근 초·중·고 학생들 귀가 조치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강릉에서 11일 오전 8시 30분경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경포 해수욕장 인근까지 퍼져 나갔다. 이날 강원도교육청은 경포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생 11명 포함) 82명을 10시경 학부모에게 인계하여 귀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14시경 경포대초등학교에서는 대기 중이던 소방 인력이 철수하였으나, 학교 측에서는 담장 등에 물을 뿌려 혹시 모를 피해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시설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학교 담장과 주변 나무가 조금 그을린 정도로 파악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릉사천중학교는 이번 강릉 산불로 인한 도로 통제로 시내권 학생들의 이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단축수업을 결정하였다. 한편 이 학교 체육관은 지금 이재민 대피소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강릉지역 중고등학교는 화재지역 인근 거주 학생 중 희망 학생에 한해 인정 조퇴로 귀가 조치하였다.

    아울러 이번 산불과 영동지역에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학사 일정이 대거 조정되었는데, △[강릉] 단축수업: 경포대초, 신영초, 연곡초, 사천중, 동명중, 주문진중, 강릉중앙고, 강릉문성고, 강릉명륜고 △[속초] 단축수업: 현북초, 소야초, 설온중, 속초해랑중, 설악중, 속초고, 속초여고, 설악고 / 휴업: 교동초, 영랑초, 중앙초, 청대초, 청호초, 속초중 △[삼척] 단축수업: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고성] 단축수업: 동광중 등이 단축수업을 진행하거나 휴업을 단행하였다.

    이어 신경호 교육감은 피해지역과 학교를 직접 방문한 후,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대책 회의를 주재하면서,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생 피해가 없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역량을 다하고, 선제적 조치와 적극적인 학부모 안내로 학교 현장과 학생 가정에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동주 기자

    - Advertisement -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와 수완뉴스를 후원해주셔서, 우리의 가치와 열정이 식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Kim Tongjoo
    Kim Tongjoohttps://www.swn.kr/author/tongjoo
    I will brighten the world around me with my smile. And I will always be here for you all, ready to listen to what you have to say.

    返事を書く

    あなたのコメントを入力してください。
    ここにあなたの名前を入力してください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advertisement-

    인기 기사

    최신 기사

    -advertisement-spot_img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완뉴스를 만나보세요.

    격월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무료로 구독 신청해 보세요.
    https://www.swn.kr/jp/home/new-post/
    http://pf.kakao.com/_GwqET
    https://www.facebook.com/suwannews
    https://www.x.com/suwannews_korea
    https://www.instagram.com/suwannews
    https://www.instagram.com/suwan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