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2025年 4月 5日 pm 2:36
ENGLISH 中文 日本語
More
    - Advertisement -

    2018 국방백서를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안보 현실

    최근 2018 국방백서에서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것이 큰 이슈이다. 이번 기사는 북한정권과 북한군을 적이라 표기를 안 한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또 2018 국방백서를 통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알아볼 것이다.

    먼저 가장 큰 논란인 북한정권과 북한군 적 표기를 삭제한 것은 시기상조이다. 우리는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에 평화기류를 느꼈고 김정은의 신년사 역시 작년과 다르게 경제발전을 좀 더 강조했다. 허나 우리는 아직 실질적으로 평화를 보장할만한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 시키지 못했다. 또한 김정은의 신년사를 좀 더 주의 깊게 들어보면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으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 이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김정은 신년사 중) 이 글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은 언제나 지금과 다른 태도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국방백서를 보면 북한은 특수전 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북한의 특수전 병력은 최대 20만여 명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대목은 최근 요인 암살작전을 전담하는 특수작전대를 창설하였다. 이러한 특수전 부대는 전시 땅굴을 이용하거나 잠수함, 공기부양정 등 다양한 침투수단을 이용하여 전후방지역에 침투한 뒤 요인 암살 등 각종 공작 활동을 벌여 유사시 큰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판단된다. 이처럼 북한은 겉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뒤에선 요인암살 특수작전대를 창설 하는 등 특수전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럼 대한민국은 어떤가? 한때 대한민국의 큰 이슈였던 북한의 수뇌부를 제거하는 참수부대가 사실상 흐지부지 해체 됐다.
    우리 군은 이제 대한민국의 안보 현실을 다시 돌아봐야 하며 북한의 화전양면전술에 대비해야한다.

    미디어본부 정치부 김석환 주임에디터

    - Advertisement -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쓴 기자와 수완뉴스를 후원해주셔서, 우리의 가치와 열정이 식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返事を書く

    あなたのコメントを入力してください。
    ここにあなたの名前を入力してください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advertisement-

    인기 기사

    최신 기사

    -advertisement-spot_img

    뉴스레터 구독

    이메일 주소로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완뉴스를 만나보세요.

    격월로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무료로 구독 신청해 보세요.
    https://www.swn.kr/jp/home/new-post/
    http://pf.kakao.com/_GwqET
    https://www.facebook.com/suwannews
    https://www.x.com/suwannews_korea
    https://www.instagram.com/suwannews
    https://www.instagram.com/suwanj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