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채찍은 가차 없고
잿빛으로 늙어도
힘을 잃지 않나니
하루의 고역을 마치고
어둠 깃든 창에 어린
흐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술은 독하고
바람 소리 구슬프다
운명의 채찍은 가차 없고
잿빛으로 늙어도
힘을 잃지 않나니
하루의 고역을 마치고
어둠 깃든 창에 어린
흐린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술은 독하고
바람 소리 구슬프다
Media Registration No. 서울, 아01234 | Publisher/Editor. 金東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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