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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4月 5日 am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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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갈매기 무리 지어 앉는
    오래된 방파제 아래

    끊임없이 떠밀려와
    속절없이 부서지는 파도

    무너지는 마음과
    옷자락 입에 무는 슬픔이
    머무는 자리

    봄철 꽃처럼
    해사했던 아이
    마지막이 시리게 가여워

    죽은 나무처럼 서서
    오래도록 바라본다

    김경순
    김경순
    실존은 본질보다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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